우리의 모험은 이 몇가지 질문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언젠가부터 존경하던 선배가, 의지하던 동료가 하나 둘 일터에서 멀어져가고,
다시 돌아오기 위해 너무 많은 희생과 포기를 해야 하는 상황을 마주했습니다.
뉴스에서 ‘경력단절여성’이라고 부르는 그들은 내 선배고,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곧 맞닥뜨리게 될 미래의 나이기도 했죠.
경력단절은 바로 우리의 이야기였고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기업과 후보자 모두를 돕는 좋은 파트너, 위커넥트
우리는 떠나간 친구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혹은 지금은 잠시 멀어지지만 염두에 둘 선택지를 제안할 수 있도록,
9 to 6로 대변되는 경직된 채용 문화를 바꾸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안한 것이 바로 유연한 일자리 채용 공고를 모아 이미 충분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프로페셔널 여성들이 기존의 커리어를 유지,
확장하면서도 최고의 팀에서 유연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채용 플랫폼, 위커넥트입니다.

반대로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과 열정적인 헌신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나 스타트업은 규모가 작고 인지도가 낮아
역량 있는 경력자 채용이 하늘의 별따기인데, 실무 능력과 노하우를 갖춘 경력자를 채용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죠.
경력단절여성이 아닌 경력보유여성으로
위커넥트는 경력단절여성이라는 꼬리표를 거부합니다.
나의 경력은 오롯이 내가 가진 것일 뿐만 아니라 어떤 조직에 속해있지 않았더라도
방대한 호기심을 가진 아이와 함께 처음부터 하나씩 배우고 실력을 쌓고 있었는걸요?

우리는 실무 능력과 노하우는 물론 아이를 키우며 얻은 엄마력까지 추가한 멋진 ‘경력보유여성’입니다.
이제는 경력단절여성 아닌 경력보유여성으로, 나만의 이야기와 삶의 서사를 다시 시작해볼까요?
경력보유여성과 위커넥트가 함께 만들 미래
위커넥트는 2018년 현재, 경력보유여성이 경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후보자와 채용 과정에 대한 편견을 제거하고,
많은 여성들이 더욱 오래 그리고 탁월하게 일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소셜벤처와 스타트업의 채용 기회를 제공합니다.

위커넥트가 만드는 유연하고 변화능동적인 채용 문화가 조직 곳곳에 스며들어 많은 여성들이 원하는 것을 위해
다른 것을 포기하지 않고서로의 안전망이 되어준다면 채용은 물론 나아가 인사 문화를 혁신하는 팀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 길을 함께 뛰어줄 러닝메이트를 기다립니다.
김미진 Jin Kim
대표 CEO & Founder
여성과 일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안하고 프로페셔널 여성들의 커뮤니티를 만드는데 몰입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일과 삶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느슨한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데 관심이 많습니다.
노유진 Yujin Noh
디렉터 Director & Co-Founder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일의 의미를 찾고 그에 따라 자유롭고 유연하게 일할 미래. 모든 여성에게 그들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기회가 온전히 닿아야 하기에, 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정가혜 Kahye Jung
프로그램매니저 Program Manager
일에 대한 고민과 성장을 멈추지 않는 여성들을 임파워링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탁월한 여성 리더들을 발굴하고 더 큰 무대에 올리는 것과 그들이 일하는 방식과 삶에 관심이 많습니다.
안수연 Sooyoun Ahn
운영 매니저 Operation Manager
스스로 경력보유여성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했기에 비슷한 고민을 가진 여성들에게 좋은 레퍼런스가 되고 싶습니다. 우리의 크고 작은 시도들이 일과 삶을 바라보는 시각과 선택지를 넓힌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