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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사 인터뷰] "더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푸드 큐레이션, 위허들링과 함께할 식품/유통MD을 찾습니다"

더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푸드 큐레이션, 위허들링에서 신규 식품 발굴부터 배송까지 프로세스를 함께 운영해나갈 식품/유통MD 팀장을 찾습니다! 

위허들링의 배상기 대표와 하주연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를 만나 위허들링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 


Q. 위허들링을 소개해주세요

배상기 대표 (이하 배): 위허들링은 새로운 섭취 경험을 통해 현대인들의 식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기존의 식습관 관련 서비스는 사람이 코칭하고 컨설팅하는 방식인데요, 위허들링은 본인이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섭취 경험을 주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새로운 푸드를 발굴하고 푸드박스(자판기)로 유통합니다. 숙명여대에 푸드박스를 운영할 때는 대학생을 위한 일반간편식을 주로 발굴했고, 직장인 타겟으로 푸드박스를 운영하면서 부터는 신선식품을 신규 상품 라인으로 발굴하고 있습니다. 위허들링 팀은 직접 새로운 식품을 먹어보고 주변 사람들과 품평회도 하며 꾸준히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발로 뛰고 있습니다. 


Q. 새로 오실 식품/유통 MD에게 기대하는 점이 무엇인가요? 

배: 고객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신규 푸드 발굴을 포함한 상품 기획이 가장 기대하는 역할입니다. 먹는 걸 좋아하는 분이셨으면 좋겠구요.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소싱하다 보니 엣지있는 서치력과 식품에 대한 감을 갖고 계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입출고와 발주 업무는 함께 일할 주니어 팀원이 있고, 기획과 오퍼레이션 측면에서 협조할 수 있는 COO도 있으니 본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홀로 다해야 하는 업무라는 부담을 안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도 두 아이를 양육하는 워킹대디로서 아이를 키우며 일하는 것이 어떤 것이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조직에도 경력보유여성 한 분이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계시구요.

하주연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 (이하 하): 이제는 서비스를 더욱 정교하게 만들어 많은 사용자들을 만날 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에 서비스가 진행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 '아이템 유통'의 경험이 있는 분과 함께 하고 싶어졌어요. 새로 오실 식품/유통 MD 팀장님과 위허들링 서비스의 시너지가 가능한건, 식품 유통/ 물류 흐름의 중요도를 팀원 모두 몸소 체험하면서 체감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연마해온 경력과 경험으로 저희 서비스에 맞게 또 창의적으로 위허들링 아이템이 매일 무사히 아침박스에 들어갈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Q. 위허들링에서 일하면서 가장 많이 배우는 것은 무엇이었나요? 

하:  함께 일하는 법을 가장 많이 배우는 것 같습니다. 러프한 베타버전을 만들 때, 각 팀원들이 우리가 가져가야할 방향과 미래의 계획에 대해 충분히 논의해서 합의해야 업무 추진력이 생기는 것을 배웠습니다. 더불어 회사를 다니다 보면 회사의 성장만큼 개인의 성장에도 큰 비중을 두게 되는데, 개인 그리고 각 파트별로 성취하고 싶은 것을 서로 이해하고 함께 성장해야 좋은 회사가 된다는 것을 깨닫기도 했죠.


Q. 위허들링에서 일하면서 얻을 수 있는 건 무엇인가요?

하: 저희는 한 명이 한 팀의 역할을 하고 있어요, 디자인, 개발, 기획 등. 그래서 자신의 파트에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내는 건 스스로 대부분 계획하고 정해요. 위허들링에 합류하시면 과거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생각했을 때 좋은 프로세스라고 생각되는 것을 적용해 볼 수 있어요. 스스로 베타테스트를 해보며 자신의 역량을 키워 나간다랄까요?


Q. 위허들링의 조직문화를 소개해주세요

배: 농사를 지을 때, 농번기와 농한기가 있습니다. 농번기에는 씨앗을 심기 위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노력하는데요, 위허들링에선 서비스를 런칭할 시기와 같죠. 무수한 피드백을 추수하고 나면 농한기가 있습니다. 다음 버전을 위한 준비과정이죠. 농번기 때 쓴 에너지를 다시 채우기 위해 자기에게 필요한 만큼 휴가를 다녀올 수 있도록 합니다. 최장 4주까지 본인이 원하는 시간만큼 선택해 재충전하는 거죠. 그리고 위허들링은 탁월함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동료들이 탁월해야 힘이 나요. 저희는 출근 시간 체크하지 않고 정해진 마일스톤에 결과물이 나오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6개월에 한 번씩 성과 평가하고 급여를 재정산합니다. 

 

Q. 3년 후 위허들링은 어떤 모습일 것 같으세요? 

배: 올 2018년은 시범서비스를 실행하며 고객이 지불할 용의가 있는지 검증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는 프로세스를 데일리 오퍼레이션을 안정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최종 딜리버리까지 안착시킨 후에 하반기에는 고객사를 본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3년 후의 조직이 만드는 임팩트는 저희의 큐레이션을 통해 고객들이 영양 측면에서 변화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자체적으로 식품을 생산해 개인 맞춤형 푸드 빌리버리 B2C까지 확장하고 싶습니다. 

하: 저는 위허들링 서비스가 사람들이 새해 결심처럼 마음먹었을 때만 건강을 추구하고 마는 게 아닌,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곳에서 건강을 지켜주는 울타리같은 역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게 성인들에게는 '직장'이라고 생각했구요. 3년 뒤 저희는 많은 직장인 유저가 생기고, 그들의 가정, 식구들까지 책임질 수 있는 포맷으로 넓혀가고 싶습니다. 일단은 B2B로 진행하면서 앱의 기능들이 완성되기까지 단계별로 밟아가면서 기능구현을 확장시켜가고 있기 때문에 3년 뒤에는 완성된 기능을 가지고 서울 시내 100인 이상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거점 물류 테스팅까지 완성했을 것 같구요. 어떻게 전국구로 넓혀갈지를 고민하고 있을 것 같아요. 팀원은 지금의 3~4배는 되어있지 않을까요? 저는 3년 후에 위허들링 서비스에 구체적인 사용성 터칭포인트들을 고민하고 있으면 좋겠고, 해외에 저희 서비스 모델을 소개하거나 확장을 계획하고 있을 것 같아요. 팀원들이 더 생겨서 팀을 이끌어 나가면 더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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