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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언유주얼 서스펙트 페스티벌 서울 'Unusual Career'

언유주얼 서스펙트 페스티벌 서울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섹터의 개인 또는 조직들이 ‘예기치 않은 만남’을 통해 사회변화에 관한 새로운 대화를 나누는 장입니다.

대화의 주제를 가진 콜라보레이터가 페스티벌에서 열고자 하는 세션을 기획하고 준비합니다. 준비된 세션은 페스티벌 기간에 열리게 되며, 언유주얼 서스펙트 페스티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참여를 신청한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세션에 참가합니다.



Unusual Career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지만 소셜 섹터에서 일한다는 게 그저 막연하기만 한 프로페셔널 여성들을 위해 ‘소셜 섹터에서 일한다는 것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자리입니다.


‘의미 있는 일을 하겠다는 선한 의도를 가졌으니 충분하지 않을까?’

대기업이나 프로페셔널펌에서 오래 일해온 경력자들이 소셜벤처, 비영리조직, 스타트업 등에 이직할 때 갖는 막연한 상상, 오해일까요 진실일까요?


‘영리만을 목적으로 한 회사들이 아니니까 좀 더 설렁설렁 해도 되지 않을까?’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해야 하기에 엔진과 시스템을 모두 갖춘 대기업보다 훨씬 더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야 하는 건 아닐까요?


‘내 경력을 충분히 발휘하면서도 시간을 유연하게 쓸 수 있는 일, 없을까?’

물론이지요,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조건을 다 갖춘 완벽한 기회가 있다고 충분할까요? 내가 제공해야 하는 가치는 명확하고, 탁월한가요?


우리는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대기업과 프로페셔널펌에서 일하다 소셜 섹터로 넘어온 프로페셔널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돈도 벌고, 가치 있는 일도 하지만, 일과 삶의 경계가 없어져버린, 어쩌면 일에 더욱 몰입하고 헌신해야 하는 이토록 달콤하고 매력적인 Unusual Career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일시

2018년 11월 1일(목) 19:30-21:30


| 장소

카우앤독 1층 CAFE
(2호선 뚝섬역/분당선 서울숲역 도보 5분 / 주차 공간은 제공되지 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 스피커

엄윤미 C Program 대표
김은영 루트임팩트 공간경험디렉터
김정민 C Program 플레이 펀드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모더레이터: 김미진 위커넥트 대표


| 참가신청

언유주얼 서스펙트 페스티벌 서울 신청 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
https://event-us.kr/usfseoul/event/3402


| 콜라보레이터

위커넥트는 전문 경력을 보유한 여성을 위한 유연한 일자리를 연결하는 플랫폼과 리쿠르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벤처입니다. 여성의 지속가능한 경제활동과 커리어 성장을 지원하며, 나아가 여성이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C Program은 ‘다음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미션으로 하는 벤처기부 (Venture Philanthropy)펀드입니다. 다음 세대, 놀이, 배움이라는 키워드 안에서 투자의 대상이 될 프로젝트와 파트너를 탐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