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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TALK] 일할 수 없는 여자들 ; 공부한 여자들은 왜 밀려나는가 (위커넥트x북저널리즘)


"전문직 여성이 많아지는 현상은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성 평등한 일자리가 적다는 의미로 해석해야 한다."


"지금의 사회 구조에서 여성은 결혼이나 출산, 양육 등의 이유로 노동 시장에서 떠날 가능성이 높다. 결국 기업은 여성에게 비용을 투자해 중요한 기술을 가르치지 않는다."

"양질의 일자리에 대한 욕구를 간과한 채로 출산 자체만을 지원하는 정책은 직장 생활에서의 성공을 목표로 공부한 여성에게는 효과가 없는 제도다."

"시간제 일자리의 확대는 한국 여성, 특히 고학력 여성에게 효용이 적다. 시간제 일자리에 한번 진입하면 정규직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낮은 상황에서  고학력 여성들의 노동력이 낭비되는 현상만 심해질 수 있다."


한국에서 일하는 여성이 경험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솔직하고 깊이 있게 담은 <일할 수 없는 여자들>의 최성은 박사(대전 세종연구원에서 여성·아동 정책 담당 연구위원)를 위커넥트와 북저널리즘이 함께 모십니다.

‘미래에는 더 나은 세상에서 배운 만큼 기여할 수 있는 기회의 통로가 만들어지기를, 한국 사회가 성실하고 능력 있는 여성을 놓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면 만나요.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비록 암담하더라도 함께 헤쳐나가며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동료를 만나는 것만으로도 분명 차오르는 마음과 든든한 힘을 얻게 될 거예요.


1. 프로그램 개요


| 일시: 2019년 2월 23일 토요일 낮 1시~3시

| 장소: 성수동 카우앤독 2층 C50

- 2호선 뚝섬역, 분당선 서울숲 역에서 도보 5분 / http://dmaps.kr/ep5fa

- 주차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 프로그램 구성

1부 강연 “일할 수 없는 여자들 - 한국의 노동 시장은 여성을 어떻게 배제하고 차별하는가”

- 최성은 박사, 대전 세종연구원에서 여성·아동 정책 담당 연구위원

2부 토크 “일하고 싶은 여자들 - 원하는 일터에서, 원하는 만큼 일하기 위해”

- 패널 1: 최성은 박사, 대전 세종연구원에서 여성·아동 정책 담당 연구위원

- 패널 2: 김미진 대표, 위커넥트 창업자 & 대표

- 모더레이터 : 곽민해 에디터, 북저널리즘 편집자


2. 참가 신청 방법


| 함께 해주시면 좋은 분들

- 결혼 또는 출산 후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많은 여성

-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미래가 막막한 일하는 여성

- 여성, 육아, 아동 정책 연구자 또는 학생

- 그 외에 <일할 수 없는 여자들>을 읽고 저자와 독자를 함께 만나고 싶은 모든 분들

| 참가 신청 방법: 참가 신청 후 참가비 입금까지 완료하면 끝

| 참가비: 1만원 (신한 140-012-104299 (주)퍼플더블유)

- 참가비에는 따뜻한 커피 또는 차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신청 후 강연 7일 전 취소하는 경우, 전액을 환불합니다. 당일 취소 시 환불이 불가합니다.

| 참가 신청 링크: 

http://bit.ly/booktalk0223


[강연 문의] hello@weconnec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