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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or’s Notes] #04 오해 by Jin


최근 ‘연령주의(Ageism)가 스타트업의 성장을 저해한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미국의 한 HR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기업의 블로그에서였는데요, 경기가 악화될수록 경험은 적지만 인건비가 저렴한 밀레니얼 세대를 풍부한 경력을 갖춘 시니어 레벨보다 선호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저는 이 글을 읽으며 기시감 같은 걸 느꼈는데요, 실제 위커넥트가 채용사를 만날 때나 강의나 미팅 자리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일하려고 하는 취준생들이 얼마나 많은데 경력단절여성을 우리가 왜 뽑아야 하죠?”

저는 지금껏 ‘경력단절여성을 채용하셔야 합니다’라고 제안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스타트업일수록 Flexible한 환경에서 탁월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전문가를 뽑으셔야 한다’고 매번 강조합니다. 사업에 따라 또 채용하는 시점에 따라 필요로 하는 사람의 유형은 제각각이겠지만, 빠른 성장을 앞두고 있는 회사에는 충분한 경험과 탄탄한 역량을 갖춘 경력직 인재가 반드시 필요하거든요. 이 조건에 가장 잘 들어맞는 후보자들이 바로 경력보유여성인 것 뿐이죠.

그래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싶어요, 위커넥트가 연결하는 사람은 경력단절 경험이 있는 여성이 아니라, 회사에서 찾고 있는 꼭 필요한 인재와 가장 Fit이 맞는 프로페셔널 후보자라는 것을요. 매일 각자의 일터에서 훌륭하게 일하고 있는 위커넥트의 파트너들이 이미 증명해내고 있다고요:)


Is Ageism Holding Back the Small Business Workforce?
The labor market for small businesses is tight as unemployment falls.
But some experts ageism is still an issue hurting for the workforce.- www.zenefits.com (원문읽기)

* Connector's Notes는 위커넥트의 멤버들이 여성의 일과 커리어 그리고 삶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한 것들의 짧은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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