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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클래스

#05 데이터분석편 "Growth-Driven한 조직문화를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2019년 10월 29일(화)

위커넥트 프로페셔널 파트너들의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위커넥트 오픈클래스’의 다섯번째 시간은 양승화 마이리얼트립 Growth팀 팀장님을 모셨습니다.

 

양승화 팀장님은 네이버, 이음소시어스, SK텔레콤에서 기획자 및 Product Manager로 근무했고, 지난해 7월 여행 스타트업인 마이리얼트립으로 이직하면서 '그로스팀'을 셋업했으며, 데이터를 분석하고 성장을 위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일찌감치 마감이 된 이번 클래스에는 이지앤모어, 씨닷, 진저티프로젝트, 패스트캠퍼스, sopoong등 다양한 소셜벤처와 스타트업의 실무자들이 모였습니다.

 

 

저는 그로스해킹이 처음인데요…

 

먼저, 데이터분석에 대한 강의를 하기에 앞서 그로스해킹이나 데이터 분석이 처음인 분들이 자주 하는 오해를 설명해주셨어요.

 보통 1) 데이터 분석 관련 세미나, 컨퍼런스에 참석하거나 2) 파이썬과 R 책을 사거나 3) 오프라인 수업을 수강하면서 마치 Data Scientist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처럼 접근한다고요. 

 실무자로서 데이터 분석이 필요한 이유는 데이터에서부터 찾아 낸 여러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니 초심자가 처음부터 개발 언어나 통계를 배울 필요는 없다고요. 그보다는 도메인, 서비스, 사용자에 대한 공부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정말로 데이터 중심의 성장을 원한다면?

 

그 다음부터는 본격적인 데이터 분석의 ABC와 수백, 수십개의 KPI가 아니라 성장을 위해 꼭 집중해야 하는 단 하나의 지표 'OMTM(One Metric That Matters)'을 왜 설정해야 하는지 그리고 진정한 성장을 위해서는 어떤 조직문화가 전제되어야 하는지를 나눠주셨습니다.

양승화 팀장님은 성장을 위한 조직문화의 첫번째 단추로 '데이터에 대한 폭넓은 접근성'을 꼽으셨고요, 또 '낮은(또는 거의 없는) 부서간 업무 장벽' 그리고 '반복되는 실패에 익숙해지는 것' 또한 말씀하셨습니다. 

 

 

위커넥트의 오픈클래스는 사람도 자원도 한정적이지만 우리가 하는 일들을 보다 더 가치있게 만들고자 하는 소셜벤처와 스타트업의 실무자에게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웠던 고민들을 함께 풀어보고 또 다시 일터로 돌아와도 고민을 나눌 회사 밖 동료들을 만나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