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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터스노트

#09 태도 by May

2019-10-29

회사의 인재상을 들여다보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 같은 키워드는 꼭 들어가죠. 무엇을 수행할 수 있는지 뿐만 아니라 어떻게 일을 하는지도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위커넥트는 후보자에게 팀으로 일할 때 어떤 캐릭터인지, 어떤 업무 스타일인지를 물어봅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정해진 정답은 없어요.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스타일이든,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에 옮기는 스타일이든 자기 자신을 확실히 아는 것이 더 중요하구요.

최근 만난 어떤 대표님은 “태도는 평가의 기준이라기 보다 이 사람과 함께 일하기 위해 팀이 알아야 할 정보이고 또 자신을 드러내는 대답들이 얼마나 일관적인지도 중요하게 봅니다.”라고 말씀주셨어요. 나를 꾸미지 않는 정직한 모습은 신뢰의 척도가 되겠죠 :)

“나 어떻게 일했었지?” 예전 기억이 흐릿하다면 예전 동료들에게 물어보세요. 근거가 있을 때, 더 자신있게 말할 수 있거든요. 휴직하는 동안에 아이를 키우며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긍정적으로 변화된 모습이 있다면, 잘 캐치해놓으시구요. 나를 만든 시간들을 꼭 돌아보세요!


* Connector's Notes는 위커넥트의 멤버들이 여성의 일과 커리어 그리고 삶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한 것들의 짧은 기록입니다.

노유진 | 위커넥트 디렉터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일의 의미를 찾고 그에 따라 더 자유롭고 유연하게 일할 미래. 그 미래와 현실 사이의 거리를 줄이기 위해 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일주일에 사흘은 서울, 이틀은 세종에서 일하며 장거리 출퇴근을 겸하는 리모트 워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