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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클래스

#07 플랫폼 사업 개발편 “명확한 일의 기준점을 세워본다면!”

2019-11-06


위커넥트 프로페셔널 파트너들의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분기에 한번씩 마련하는 '위커넥트 오픈클래스'의 7번째 시간은 조아름 ST유니타스 신사업개발팀장과 함께 했습니다.

토요일에 만난 조아름 팀장님은 약 10시간 전에 퇴근하고 오신 분 같지 않게 엄청난 에너지를 갖고 계셨는데요, 신사업 개발이라는 다이나믹한 일 환경에서도 본인의 페이스로 일과 함께 성장하는 분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ST유니타스에 조인하기 전엔 5년 정도 스타트업의 창업자로 일하면서 경험으로 배웠거나 시행착오를 겪은 것들을 활용하되 갈증났던 부분은 큰 조직에서 누리며 본인의 일 정체성을 계속 다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타트업에서는 모두가 신사업 기획자고, 모두가 일이 되게 만드는 사람이어야 한다"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A부터 Z까지 오너십을 가지고 다 해본 사람, 다 해볼 줄 아는 사람들이 모여야 일이 더욱 퀄리티있게 완결되기 때문이겠죠.

서비스를 확장하면서 겪는 우여곡절에만 매몰되기 보다는 그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얻을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정리할 수 있어야 방향성과 속도가 잡힌다는 이야기도 아주 좋았어요.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해야겠지만 외부적 환경과 결정에 너무 큰 영향을 받게 되면 일을 지속하기 어렵기 때문에 회사에서의 개인의 목표를 명확히 설정해두어야 번아웃되지 않고 본인의 커리어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는 거죠.



그밖에도 데이터 분석 공부법이나 TF 단위로 일하면서 커리어의 일관성에 대한 고민을 팀원들과 어떻게 풀어나가는지에 대해 Q&A 시간에 자세히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오픈클래스에는 최근에 스타트업 1인 마케터로 합류하신 위커넥트 파트너분들이 많이 참석해주셨는데 현업 실무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유익했고, 또 각자의 자리에서 비슷한 주제로 고민하고 고군분투하고 있는 회사밖 동료들을 만나게 되어 무척이나 반가워하셨답니다 :)

다음 오픈클래스는 어떤 주제가 될까요? 오픈클래스는 언제나 위커넥트 홈페이지에서 모집하니 자주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