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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사인터뷰

“시각장애 보조공학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우리의 강점이에요" 오버플로우 김상언 대표

2019-11-19

2019 위커넥트 공동채용 프로그램 참여 채용사 인터뷰 | 오버플로우 김상언 대표 인터뷰


Q. 대표님은 어떻게 창업하게 되셨어요?

창업 이전에 저는 영국에서 자동차의 오디오 제품을 제조하는 회사에서 일했어요. 회사 재정 상황이 어려워져 한국에 들어왔고, 새롭게 일을 시작한 곳이 시각장애 보조공학 업체였습니다. 비전에 공감해 보조공학 업계에서 약 12년 정도 일했고, 2017년에 오버플로우 법인을 설립해 창업가로 제 2의 챕터를 시작했어요. 두 회사를 거치면서 시각장애인 고객들과 신뢰있는 관계를 쌓을 수 있었고 또 보조공학 제품에 대한 전문성도 확보할 수 있었어요. 한편으로, 제가 창업을 하면서 다르게 운영하고 싶었던 점은,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한 점을 잘 반영하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시각장애인 분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것과 저희가 잘할 수 있는 것을 제품 개발 계획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Q. 오버플로우의 내년 사업 계획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오버플로우의 3년 목표는 시각장애인 보조공학 분야에서의 사업을 고도화하는 것이에요. 사용자 밀착형 제품과 솔루션을 만들어 조금 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싶어요. 현재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지만, 제품을 전시, 판매, 상담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 오픈도 염두해 두고 있어요. 만약에 오프라인 공간을 만들 수 있다면 누구나 올 수 있는 배리어 프리 커뮤니티 공간으로 설계하려고 해요. 장기적으로는, 시각장애 보조공학 분야를 넘어서 의사소통, 이동 등 장애 분야에서 기술 혁신이 필요한 분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해외 영업/마케팅으로 함께할 분은 오버플로우가 글로벌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현재 자사 제품인 ‘버사플레이트’를 크라우드펀딩 웹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판매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점자는 어느 국가나 6개 점을 쓰기 때문에, 점자를 찍어내는 버사플레이트 같은 제품은 해외 시장 고객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미국 등 영어권 시장이 첫 번째 타겟입니다.


'오버플로우' 해외 영업&마케팅 채용공고 바로 보기(서류 지원 마감: 11/25 월요일 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