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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퍼플컬쳐, 새로운 조직의 탄생 : MZ세대의 일터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리포트 발간

2021년 2월 17일(수)


변화와 균열로 만들어진 틈, 그속에서 발견한 기회


위커넥트를 창업한 이후 3년간 1천여명에 가까운 대표와 경영진을 만났습니다. 제품과 서비스, 비즈니스의 형태, 연차와 규모 모두 다르지만 리더십의 가장 큰 고민은 결국 하나로 모아지곤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구성원들이 모두 같은 목표를 바라보고 헌신적으로 일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고받는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을까?

대표를 포함한 창업자들이 처음 회사를 세울 때 꿈꾼 ‘만들고 싶은 변화(Impact)’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전략을 세우고 제품/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을 획득하는 일만큼이나 중요한 게 하나 더 있습니다. 변화를 직접 만들어 낼 구성원을 채용하고 교육하고 동기부여하며 구성원의 사고방식과 행동을 설계하는 일이죠. 즉, 우수한 인재가 조직의 문을 두드리고 안착하여 일에 몰입하고 협력해 성과와 변화를 만들려면 훌륭한 조직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경험과 믿음의 기저에는 구성원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기반과 환경 즉, 우리 조직만의 제도와 문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리더십은 구성원이 더욱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만드는 조직문화를 항상 고민합니다. 특히, 워라밸로 대변되는 유연하고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MZ세대 구성원이 다수를 차지하는 초기 스타트업은 고민이 더 깊습니다.


5년차 소셜벤처 대표 Y는 “탁월한 인재를 뽑아놔도 적응을 못하거나 금세 다른 회사로 이직해버리고 오래 일해오며 핵심 인력으로 자리잡은 구성원들은 당장 올해부터 출산과 육아로 자리를 비울 예정인데 육아휴직에 대한 경험도 겪어본 지인도 없어 걱정”이라며, “구성원 한명 한명의 퍼포먼스가 중요한 초기인만큼 누군가의 부재나 변화가 조직에 미칠 영향이 두렵기만 하다”고 말합니다.


당장 살아남기 위해 악전고투하는 3년차 스타트업의 경영진 Z는 “스타트업 경영진에게 워라밸은 배부른 소리이고, 일-생활 균형 제도는 던 나라 이야기 같다”고 말합니다. 법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최소한의 제도를 챙기는 것만으로도 이미 벅찬데다, 업무 공백을 메우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나도 곧 부모가 되겠지만 워킹맘, 워킹대디가 된다고 다른 구성원에게 매번 공감과 배려를 요구할 순 없지 않겠냐”며 한숨을 쉽니다.

그러나 초기 스타트업일수록 생존을 넘어 성장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MZ세대 구성원이 원하는 워라밸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일-생활 균형 제도와 조직 문화의 기반을 미리 만들어가야 합니다.

위커넥트는 이전에 만났고 앞으로 만날 대표와 경영진이 MZ세대 구성원이 원하는 일터의 변화 트렌드를 읽어내고 성장의 단초를 발견하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 리포트를 시작했습니다. 수십일째 장마가 이어지던 지난 여름부터 몇년만의 한파가 몰아닥친 겨울까지 연구를 진행해 퍼플리포트 1호 <퍼플컬쳐, 새로운 조직의 탄생 : MZ세대의 일터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를 제작했습니다.

  • 우리는 Part 1에서 MZ세대를 표현하는 대표 키워드 ‘워라밸’에 감춰진 구성원의 속마음을 살펴보고 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본질이 무엇인지 밝힙니다.

  • Part 2에서는 일-생활 균형 지원 제도와 문화를 갖춘 조직은 어떤 요소를 갖추고 있고, 실제 우리 조직은 그 모습과 어떻게 얼만큼 차이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 마지막으로 Part 3에서 초기 스타트업의 핵심 인력인 MZ세대가 엄마, 아빠가 된 이후에도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려면 어떤 컬쳐코드를 갖춰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퍼플리포트를 읽으며 우리 회사의 구성원이 매일 출근하고 싶고 계속 다니고 싶은 회사가 되는 방법을 찾길 바랍니다. 그를 통해 뛰어난 인재들이 계속 유입되고 구성원 모두가 협력해, 처음 회사를 세울 때 만들고 싶었던 그 변화를 실현하고 확산할 수 있길 바랍니다. 생존을 넘어 성장을 위한 과정에 퍼플리포트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Contents 목차


Introduction | 변화와 균열로 만들어진 틈, 그속에서 발견한 기회


Executive Summary | MZ세대가 기대하는 조직의 내일


Key Insights | ‘일-생활 균형’, 생존을 위한 선택이 아닌 성장을 위한 필수조건
Part1. MZ세대 엄마, 아빠가 온다

Part2. MZ세대 엄마, 아빠가 원하는 조직문화 핵심 요소

Part3. MZ세대 엄마, 아빠가 일하고 싶은 조직의 ‘퍼플컬쳐 6’


Conclusion | 포스트 코로나 시대, MZ세대가 워라밸 대신 진짜로 원하는 것


Appendix | 연구방법,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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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1년 2월 1일


집필진
| 김미진 위커넥트 대표 & 창업자, 김벼리 위커넥트 HR 컨설팅 매니저, 김희동 군산간호대학교 교육학 교수,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박사, 안세영 UC San Diego Business Analytics 석사 과정